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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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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보이는 ARS’ 서비스 실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9.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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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대구은행
사진=DGB대구은행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DGB대구은행은 음성 인식이 어려운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고 화면 제공에 따른 이용시간 및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해 9일부터 ‘보이는 AR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이는 ARS’는 DGB대구은행의 폰뱅킹 서비스(전국공통)를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에 자동으로 화면이 표시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주요 업무 메뉴가 음성과 화면으로 동시 제공돼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로 기존 음성 ARS에서 음성멘트를 끝까지 듣고 눌러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처리 가능한 업무는 폰뱅킹 거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대구은행 송금, 타행 송금, 잔액 및 입출금 거래내역 조회를 비롯해 상담원을 연결할 수 있는 약 50여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 어플 이용이 어려웠던 시니어 고객은 물론 청각 장애인 등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어플 다운 및 공인인증서 절차 등이 없이 폰뱅킹 비밀번호만으로 365일 24시간 어디서나 간단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9일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올해 중 아이폰에서도 지원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금융취약계층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어르신 전용상담을 비롯해 은행 전문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쉬운말 서비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ARS' 등에 이어 이번에 실시하는 '보이는 ARS'로 좀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DGB대구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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