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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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책 회의
  • 김정기 기자
  • 승인 2019.09.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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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책 회의 모습.[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 태풍 북상 대비 긴급대책 회의 모습.[사진=의정부시 제공]

[KNS뉴스통신=김정기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협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호 태풍 ‘링링’ 대비 관계부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태풍이 지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실·국·소 및 권역동 별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26개소, 배수펌프장 및 저류지 등 방재시설물 20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 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태풍으로 인한 호우 및 강풍으로 관내 저지대 주택, 대형공사장, 축대·옹벽 등 재난취약지역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태풍 대비 태세 및 대처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에 재난재해 문자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를 통한 태풍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했으며, 5일 16시 이후 재난 예·경보시스템 알림을 통해 유원지 야영객 및 행락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태풍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구의 철저한 점검과 비상근무 태세 강화를 통한 태풍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야 한다”며 “특히 강풍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정기 기자 news86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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