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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북본부, 경영회생지원농가 영농기술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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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경북본부, 경영회생지원농가 영농기술전문교육 실시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9.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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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사진=한국농어촌공사 경북본부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는 6일 안동시 상공회의소에서 경북지역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참여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술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안동시 농업기술센터 전문가의 영농전문기술 및 농산물 품질관리 강의와 함께 공사 담당자의 환매방법과 전략 등 회생 후 농지 환매에 관한 과정으로 구성돼 참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의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은 자연재해, 부채 등으로 경영위기에 처한 농업인의 농지를 공사가 매입한 후 농지는 다시 해당 농가에 임대해 경영정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각대금으로 부채를 상환해 채무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고 기존 경작 농지에서 계속 영농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며 농지를 되사갈 수 있는 환매권을 보장해 경영상 어려움에 처한 농가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신청대상은 최근 3년 이내 농업재해로 인한 연간 농가피해율이 50%이상이거나 금융·공공기관에 대한 부채금액이 3000만원 이상으로 자산대비 부채비율이 40%이상인 농업인이 해당된다.

매입 대상은 지목이 논, 밭, 과수원인 농지와 해당 농지에 부속된 농업용 시설물이며 감정평가금액(6만원/㎡ 이하)으로 매입하게 된다.

매입한 농지는 다시 해당 농가에 7년간 임대하며, 평가를 통해 1회에 한해 3년간 연장이 가능해 농업경영의 지속성을 보장한다. 또한 임대기간 중 환매권을 부여해 회생에 성공한 농가가 언제든지 농지를 다시 매입해 갈 수 있다.

강경학 본부장은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이 시작된 2006년부터 경영위기 농가에 지원을 계속하고 있으며 9월 현재까지 대구·경북에서 2199농가가 약 4500억원의 자금을 지원받았다"며 "당면한 어려움 때문에 고민 중이라면 공사를 방문해 볼 것을 권유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상담을 원한다면 한국농어촌 공사 대표전화 또는 가까운 지사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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