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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계정의 전화번호 유출 영향 4억건 미 뉴스 사이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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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계정의 전화번호 유출 영향 4억건 미 뉴스 사이트 보도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9.0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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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니터에 표시된 페이스북의 로고 ⓒAFPBBNews
컴퓨터 모니터에 표시된 페이스북의 로고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 교류 사이트 대기업 페이스북(Facebook)의 4억 건이 넘는 계정에 관련하는 전화 번호가 인터넷상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었다고 미국 IT계 뉴스 사이트 "테크 크런치(TechCruch)"가 4일 보도했다.

테크 크런치에 따르면 문제의 서버에는 미국 1억 3300만건, 베트남 5000만건 이상, 영국 1800만건의 계정 정보를 포함한 여러 데이타베이스 상의 총 4억 1900만건의 기록이 보관되고 있었다.

이러한 데이타베이스에는, 페이스북의 유저 ID나 프로필에 등록되어 있는 전화번호가 포함되어 있었다.

서버는 패스워드 보호되지 않고 누구도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이 사이트의 호스트에 테크 크런치가 접촉한 4일 밤의 시점까지 온라인으로 접속 가능했다.

페이스북의 홍보 담당은 AFP기자에게 보도를 부분적으로는 인정했지만 지금까지 영향이 확인된 계정은 보도된 4억 1900만건의 약 절반이라고 말했다. 또 「데이터 세트는 벌써 취하되고 있어 페이스북의 계정이 악영향을 받은 증거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페이스북은 2018년에 영국 정치 컨설팅 업체인 케임브리지아나리티카(Cambridge Analytica)으로 사용자 수천 만명의 개인 데이터를 부정 취득된 이후, 유저끼리의 전화 번호에 의한 검색 기능을 폐지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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