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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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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음식점 위생등급제’ 적극 추진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9.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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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양군
사진=영양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영양군은 소비자의 업소 이용 선택권 보장을 위한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 후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정부에서는 외식 인구가 급증하는 반면 음식점에 대한 안전체감도가 낮고 위생관리 미흡 등으로 음식점 식중독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 및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위생적 업소 이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에 영양군은 지역내 업소의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평가 기관인 ‘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 위생등급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지원해 위생등급 지정 희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김기성 종합민원과장은 “위생등급제가 정착되면 소비자는 깨끗한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고 영업자는 위생적인 업소라는 이미지 홍보를 통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9월 현재 5개 업소(선바위가든, 달식당, 포레스트, 퀸레스호프, 석보갈비)가 위생등급 지정 업소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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