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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과기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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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과기부,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개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09.02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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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가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로 새로이 출범한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19)’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스마트시티, 내일을 만나다(Smart City, Connecting Tomorrow)’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정부, 국제기구, 일반국민이 함께 다채로운 컨퍼런스, 전시, 정부간·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젼과 가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9월 4일 개막식에는 국무총리, 우즈베키스탄 장·차관, 말레이시아 차관, 부르나이 차관, 영국 리버풀 부시장 등 해외 정부(지자체) 관계자, 세계적 석학, 글로벌 선도기업 대표 등 세계 약 40개국 400여명이 참석하여 내일의 스마트시티를 미리 만나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한,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연계한 기업홍보,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행사도 기획하였다.

주요 행사로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우수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시상, 우수기업 테마관 전시, 스타트업-투자자 간 1:1상담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WSCE 2019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 참여행사’도 개최하여 일상 생활 속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국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들도 모은다.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에서는 50여명의 우수 개발팀들이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라는 주제로 무박 3일간 스마트시티 관련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WSCE 2019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시관 운영, 토크살롱, 체험 행사, 국내 스마트시티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관은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정부(국가 시범도시관), 지방자치단체(14개 선도도시), 기관·기업 뿐 아니라 해외 스마트시티 선도국가(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도시, NGO 단체도 참여하여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동향과 기술수준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2019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정책을 보기 위해 세계의 다양한 국가가 주목하는 국제 행사”라고 하면서,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기를 바라며,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플랫폼이자 리빙랩인 스마트시티가 국민에게 한결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도시의 미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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