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개학기 및 추석명절을 앞두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위해 2일부터 9월 25일 까지 거리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나선다.
이번 불법광고물 정비는 개학기 학생들의 등하교시 보행안전 확보와 학교 주변 유해환경 제거를 위한 불법광고물 정비한다.
또한 9월 12일부터 15일까지의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85개 지정게시대 외에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철거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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