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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한국수자원공사, 농업용 저수지의 통합연계운영을 위한 협약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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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한국수자원공사, 농업용 저수지의 통합연계운영을 위한 협약식 가져
  • 안승환 기자
  • 승인 2019.08.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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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호 상류 농업용저수지를 정비하여 갈수기 수량 확보 및 수질정화에도 기여
사진=영천시
사진=영천시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영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9일 시장실에서 보현산댐 상류(화북면)에 있는 농업용 저수지의 통합연계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저수지 통합연계운영’은 보현산댐 건설로 인해 기존의 벼농사 면적이 줄어, 활용도가 크게 낮아진 상류의 농업용 저수지에 대해, 바닥을 준설하고 물길을 개량하는 등의 정비와 함께 과학적 물관리를 접목해 갈수기 때에도 항상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운영방안이다.

또한, 저수지 정비를 통해 늘어난 수량만큼 하절기 집중강우 시 1차적인 저류지 역할 및 자연정화작용을 통해 보현호 수질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년에는 수기지 1곳을 시범적으로 실시해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내년부터 상류 전체 저수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곽수동 부사장은 “50년간 축적된 홍수기 강우사전예측 및 댐 운영 전문기술을 마을 저수지의 체계적인 운영에 접목시킴으로써 수질과 수량, 수생태를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실질적 통합물관리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자원분야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한국수자원공사와 더불어 마을 저수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간의 모범사례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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