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승환 기자] 28일 광산구 송정1동 ‘3安 마을 안전지킴이’(대표 노남기)가 광산문예회관 앞에서 ‘오감으로 배우는 솔솔 안전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가상현실(VR), 소방복 입어보기, 교통안전 색칠놀이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100여명의 참가자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안전지킴이 노남기 대표는 “주민이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기위해 준비한 행사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송정1동을 위해서 더 많은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환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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