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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MIA 파기은 "중국에게 유리" "한일 정부의 인간성 문제" 미군 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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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OMIA 파기은 "중국에게 유리" "한일 정부의 인간성 문제" 미군 고관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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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09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방한한 날 국방부 앞에서 GSOMIA(한일 군사정보협정) 중단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한 시위자 ⓒAFPBBNews
2019년08월09일 마크 에스퍼 미 국방부 장관이 방한한 날 국방부 앞에서 GSOMIA(한일 군사정보협정) 중단 플랜카드를 들고있는 한 시위자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27일 한국이 지난 주 일본과의 군사 정보 포괄 보호 협정 ( GSOMIA )의 폐기를 결정한 것은 중국에 유리하게 작용 북한의 위협에 대한 한미일 대응력을 저하시킬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익명을 조건으로 기자들에게 말한 이 관계자는 "중국이 이 사태에 불만을 품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지역에서 중국의 입장은 더욱 강해진다. 적어도 한미일 협력의 틀 위협은 작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중국은 미국이 일본이나 한국 등과 동맹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냉전 ( Cold War )의 흔적 이라며 불만을 표명했다고 지적했다.

마이크 폼페이 ( Mike Pompeo ) 미 국무 장관은 22일 미국 정부는 한국의 결정에 "실망"했다고 설명했지만, 미국 정부는 일본과 한국 사이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적극적으로 상관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번 한일의 대립은 "청와대 ( Blue House , 한국 청와대)와 일본 정부의 개성 (인류)의 문제이며, 미국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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