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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 인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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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문화·관광 장관회의 인천서 개최
  • 김린 기자
  • 승인 2019.08.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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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제11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및 제9회 한·중·일 관광장관회의’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한·중·일 문화 및 관광 장관회의는 한·중·일 3국이 문화·관광 협력 및 교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정부 간 회의다. 이 회의를 통해 문화, 관광 등의 분야에서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한·중·일 문화장관회의’에서는 지난 10회에 걸친 3국 문화장관회의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문화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부대행사로는 한·중·일 3국 문화장관과 이번 행사의 개최 장소인 인천시의 부시장, 차기 동아시아 문화도시의 시장 등과 주한 중국인과 일본인, 인천 시민 등이 함께하는 한·중·일 예술제를 개최한다.

‘한·중·일 관광장관회의’에서는 3국 간 관광협력과 민간 부분의 관광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위해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부대행사로 ‘한·중·일 관광산업포럼 및 지역관광 이음행사와 ‘한·중·일 관광교류의 밤, ‘한·중·일 관광 미래세대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일 3국이 순회하면서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한·중·일 문화관광장관회의’를 통해 문화·관광 분야 협력을 이어가고 우리 문화의 해외 진출 및 방한 외래객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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