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상반기 전국 건축 인허가 현황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동기대비 인허가 면적은 14.9%, 착공 10.0%, 준공 0.2% 등 모두 감소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지난해 동기대비 14.9% 감소한 6928만 8000㎡, 동수는 15.6% 감소한 11만 6443동이었다.
상반기 착공 면적은 지난해 동기대비 10.0% 감소한 5750만 8000㎡, 동수는 13.7% 감소한 9만 6905동이었다.
상반기 준공 면적은 지난해 동기대비 0.2% 감소한 7472만 8000㎡, 동수는 0.1% 증가한 9만 3238동이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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