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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연구원 과학체험관, 새 모습으로 재단장 9월 6일 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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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연구원 과학체험관, 새 모습으로 재단장 9월 6일 개관식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8.25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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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97억원 예산 투입...관람 중심이었던 전시관에서 체험형 과학관으로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약 97억원을 들여 관람 중심이었던 전시관을 관람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관으로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9월 6일 개관식을 갖는다. [사진=충북교육청]
충북자연과학교육원은 약 97억원을 들여 관람 중심이었던 전시관을 관람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관으로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9월 6일 개관식을 갖는다. [사진=충북교육청]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박재환) 과학체험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학체험관은 노후화된 과학전시관 전시물로 인한 연도별 관람인원이 2010년 148,324명에서 2016년 58,046명으로 급감했다.

이에, 자연과학교육원은 약 97억원을 들여 과학체험관을 전시환경과 전시연출의 현대화로 재방문이 가능한 학습형 과학관으로 완성했다.

지난 1999년 개관 후 20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체험관에는 연면적 3,590㎡에 1층 상상놀이터, 2층 발견놀이터, 3층 신비놀이터, 지하 기획전시실을 테마로 기초과학 중심의 136점 전시체험물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관람 중심이었던 전시관을 관람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관으로 개선했다.

체험관에서는 학생들이 로봇수술, 디지털스케치, 물놀이터, 과학놀이터, 대형공기대포, 축구체험, 비누막놀이터, 육상동물달리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관은 휴관일인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개인 체험은 예약이 없이 가능하지만, 학교단체 관람은 9월 정식 개관 이후 시행할 계획이다.

박재환 원장은 "과학체험관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즐거움을 향상시키기 위해 첫발을 내딛었다."며, "유아부터 직접 만져보고, 놀아보는 체험·놀이 중심으로 아이들이 놀면서 조작도 해보고, 직접 느끼면서 호기심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자연과학연구원은 오는 9월 6일 오후 1시30분 과학체험관 개관식을 갖는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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