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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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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세먼지 저감 대책,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08.23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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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 8천만 원 확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 신규 구매 시 400만 원 지원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23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 지원 조건에 부합하는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19년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중 정상 운행이 가능한 경유자동차이며,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덤프트럭 등 3종의 건설기계도 포함, 총 1480대를 원주시청 9층 접수처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난 2018년에는 597대, 올해 상반기에는 690대를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차량은 반드시 개별 통보를 받고 성능 검사를 거친 후 폐차를 진행해야 한다.

조기 폐차 신청 마감일 기준 원주시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최종 소유자의 소유 기간 6개월 이상인 경유자동차 등 세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한편, 3.5톤 이상 차량을 폐차하고 기존 차량과 배기량 또는 최대적재량이 같거나 작은 신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기준가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 주요대책 가운데 하나로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할 경우 1대당 400만 원씩 총 29대, 1억 1천 6백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상반기에는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15대를 지원한 바 있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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