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19:58 (일)
통영시, 2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마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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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3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마련 간담회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08.23 1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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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의회의장, 각급 기관 단체장등 50여명 머리 맞대
사진=통영시
사진=통영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시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강석주 통영시장, 강혜원 시의회의장,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여건과 동향을 살펴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영시 경제지표와 체감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중지를 모으고 특히,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기초질서 및 선진화된 시민의식 함양을 통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간담회는 시 지역경제 동향에 대한 임우현 지역경제과장의 총괄적인 보고를 시작으로 행정과 등 8개 부서, 12개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 지역경제 활성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역경제의 문제점에 대한 가감 없는 진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친절 및 제값받기의 생활화, 불법 주정차 제로화,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현재 통영시 지역경제는 전례 없는 비상 상황이다.” 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자”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해당 부서별로 검토해 개선 및 반영 가능한 사항은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또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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