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 전당 주변 곳곳에 관광버스가 세워져, 시민들 관심 이끌어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23일, 대한민국 관악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김해문화의전당에 전국에서 몰려온 관광버스로 인해 또 다른 볼거리를 자아 내고 있다.
김해문화의 전당은 개관 초기 노트르담드파리와 미스사이공 대형공연을 제작 할 당시에는 전국적인 이슈로 많은 관객들이 찾는 공연장이었다.이후 오랜만에 대한민국관악대축제 관악 경연자들 5500명이 방문, 6일동안 대성화를 이루고 있다.
김 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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