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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관악대축제, 높은 온도와 습도로 불편 "김해문화의 전당 운영 아쉬워"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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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관악대축제, 높은 온도와 습도로 불편 "김해문화의 전당 운영 아쉬워" 지적
  • 김 준 기자
  • 승인 2019.08.23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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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관계자 5500명 찾는 전국 행사 에어컨 미가동 불편, 비 오고 온도 높고 습 '짜증'
전국적인 인지도 도약 꿈꾸는 김해시, 세심하고 배려 있는 행사운영 필요 목소리 높아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8월 18일부터 6일간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관악대축제가 김해문화의전당서 열리고 있다.

대한민국관악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 [사진=김준 기자 ]
대한민국관악대축제가 열리고 있는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 [사진=김준 기자 ]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전체대상인 교육부장관기를 두고 오는 18일 특별부(일반)를 시작으로 △19일 특별부(학생) △20일(화) 고등부 △21일 중등부 △22일 초등부A △23일 초등부B 순으로 총 106개 관악경연팀 55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김해시는 2023년 소도시에서 벗어나 전국적인 인지도를 가진 도시로의 승격을 위해 전국체전을 개최하였다.
국제적인 도시와 교류를 위해 인도,일본,미국등의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와 교류를 강화 하고 있고, 국제 슬로우시티 지정등 도시의 무한한 가치 상승을 위해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김해시와 김해문화의 전당이 전국적인 많은 관객들과 관계자가 찾는 이번 행사에서 불필요하고 미숙한 운영방식으로 행사관계자들과 문화의 전당을 찾은 관객들의 불편을 겪게 하고 있다. 대회참가자들만 5500명이 찾으며, 김해시민, 전국각지에서 온 관계자들이 김해문화의 전당을 찾아 공연장과 시설을 둘러 보며 공연을 즐기는데 실내 에어컨을 가동 하지 않아, 많은 참가자들과 시민들이 즐거워 할 공연과 행사에 힘들어 하고 있다. 행사가 치뤄지는 일정에 비가 많이와 실내의 습도는 매우 높은 상태이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김해시 허성곤 시장은 “전국의 관악단들이 가야왕도 김해를 방문해 금빛 관악의 큰 울림을 선사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쟁을 떠나 좋은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지만, 현실은 미숙한 운영으로 그러 하지 못한것 같다.

김 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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