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내년 예산편성 위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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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지구, 내년 예산편성 위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개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08.2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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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제안사업 등 11건 174억7천여만원 적정성 검토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용인시 수지구는 22일 구청 영상정보실에서 내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 22명중 18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동천동 도로 재포장공사 등 주민제안사업 2건과 신봉동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사업비 1억 이상 소요되는 시 자체사업 9건 174억7000만원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앞선 21일엔 위원들은 손곡천 보도육교 설치 공사 현장인 동천동 자이2차아파트 앞 등 신규사업지 3곳의 현장실사를 했다.

강윤형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장은 “예산이 어느 한 부분에 편중되지 않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역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은 오는 9월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심의안건으로 올라가 우선순위가 결정 후 예산부서의 검토와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된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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