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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공간 ‘오픈스퀘어-디’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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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데이터 창업지원공간 ‘오픈스퀘어-디’ 개소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8.21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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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서울, 부산, 강원, 대전에 이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시설이 대구에 문을 열었다.

행정안전부와 대구시는 21일 대구 소프트웨어(SW)융합테크비즈센터 2층 492.69㎡ 규모 공간에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종합 공간 ‘오픈스퀘어-디(D)대구’를 오픈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 공간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모이는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이다.

앞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오픈스퀘어-디(D) 대구’에서 입주공간·데이터 제공, 교육·컨설팅, 투자유치 등 체계적인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정보통신 및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디지털산업 육성 전문기관으로서 향후 지역 데이터 기반 창업 붐 조성이 더욱 속도가 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서울, 부산, 강원, 대전에 이어 개소하는 오픈스퀘어-디 대구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거점으로서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며 “자율주행, 스마트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CCTV) 등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지역특화 공공데이터 발굴 및 창업지원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부터 ‘스마트대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오면서 데이터 기반 창업 토대를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오픈스퀘어-디(D) 대구'가 개소된 수성 알파시티는 대구시 역점시책의 하나인 스마트시티 조성구역으로 자율주행, 스마트 그리드, 지능형 무인단속카메라(CCTV) 등 데이터가 핵심인 4차 산업 관련 기업 집적지로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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