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실시
상태바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 버스승강장 환경정화 실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08.21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새마을부녀회장 김미경) 40여명은 21일 지역 내 버스승강장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한 오성면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주민들과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과 주변 일대에 대대적인 청소를 실시하여 내부에 찌든 때와 먼지를 깨끗이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잡풀 제거 등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인균 오성면장은 “민·관 합동으로 우리 고장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만드는데 꾸준한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매번 다양한 봉사를 통해 깨끗한 오성면 만들기에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