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상인과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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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상인과 머리 맞댔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8.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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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의회-골목상인회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수원시의회-골목상인회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 민·세류1 2 3 권선1)는 21일 오후 3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원시 28개 골목상인회장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홍종수 부의장(한·영화 조원1 연무), 이종근(민·정자1 2 3), 최영옥(민·원천 영통1), 김미경(민·매교 매산 고등 화서1 2), 조석환(민·광교1 2), 박명규(민·정자1 2 3), 장정희 의원(민·권선2 곡선) 등과 수원시 지역경제·위생정책 부서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뜨는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임대료 인상과 프랜차이즈 등 대형자본의 침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건의를 듣고,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다.

지역골목상권의 지속발전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상인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며,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한 것.

그동안 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 수원페이 사업, 수원시 음식문화거리 지정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같은 시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 활용을 독려했고 참석 의원들은 효과가 미비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 부서에 개선을 건의하기도 했다.

조명자 의장은 "이번 간담회가 골목상권 침체 문제를 공론화하고, 지역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생협력 대책에 대한 상인들과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의회에서도 골목상권 이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와 캠페인 방안을 적극 논의중이며, 시 관련부서와 상의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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