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23:27 (금)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 대회서 '한예서'·'임아현' 가족 '대상'
상태바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 대회서 '한예서'·'임아현' 가족 '대상'
  • 송미경 기자
  • 승인 2019.08.21 16: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여 점 응모...권세은(순창초 3년)·박혜린(전주전라초 5년) 가족 금상 차지

 

대상 한예서(전주우림초 2년)가족의 작품.
대상 한예서(전주우림초 2년)가족의 작품.

[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휘리릭 휘리릭 쓱쓱 싹싹~ 경쟁이나 하듯이 온 가족이 집중해서 동시화를 그렸습니다. 1등 하지 않아도 된다는 아빠도, 100점이 중요하지 않다는 엄마도 몇 번이나 도화지를 바꾸고 생각을 모아서 그림도 그리고 색칠을 했어요.”(한예서)

“가족과 진안 마이산으로 캠핑을 하러 갔을 때 산벚나무 꽃잎이 너무 아름답게 흩날리던 모습이 생각나서 이 동시를 고르게 되었다. <산벚나무>는 내가 좋아하는 동시이다. 매번 나와 함께 해 준 아빠, 엄마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임아현)

대상 임아현(전주북일초 4년)가족의 작품.
대상 임아현(전주북일초 4년)가족의 작품.

제9회 가족과 함께하는 동시화대회에서 한예서(전주우림초 2년)·임아현(전주북일초 4년) 가족이 대상인 전라북도교육감상을 차지했다.

전북동시읽는모임(회장 박예분)과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이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한 이 대회는 올해 100여 점이 응모됐으며, 권세은(순창초 3년)·박혜린(전주전라초 5년) 가족이 금상을 받는 등 마흔 가족이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올해 참가한 동시화들은 어린이들의 생활과 꿈, 자연과 사물을 주제로 한 작품이 많았다.

심사는 △그림과 동시가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이 얼마만큼 마음을 주고받았는지, △작가의 동시를 훼손하지 않고 원문대로 연과 행을 잘 구분해 옮겼는지, △오탈자는 없는지, △그림이 동시를 가리지 않았는 등을 중점으로 봤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