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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식중독, 8~9월 집중 발생…달걀 등 취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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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넬라 식중독, 8~9월 집중 발생…달걀 등 취급 주의
  • 김린 기자
  • 승인 2019.08.20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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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2014~2018년) 누적 월별 ‘살모넬라’ 발생 건수 및 환자 현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5년(2014~2018년) 누적 월별 ‘살모넬라’ 발생 건수 및 환자 현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모넬라 식중독이 주로 8~9월에 발생함에 따라 달걀, 알가공품 등 식재료 취급‧보관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일 식약처에 따르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는 최근 5년간(2014~2018년) 평균 75%가 기온이 높은 여름철인 8~9월에 발생했다.

주요 원인 식품은 달걀, 알가공품, 김밥류 등 조리식품, 육류 등으로 조사됐다.

5년(2014~2018년) 누적 원인식품별 ‘살모넬라’ 발생 건수 및 환자 현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5년(2014~2018년) 누적 원인식품별 ‘살모넬라’ 발생 건수 및 환자 현황 [자료=식품의약품안전처]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하기 위해서는 살모넬라균이 열에 약하기 때문에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 75도‧1분 이상 충분히 가열·조리해야 한다.

특히 뼈는 근육과 달리 열전도도가 낮기 때문에 갈비찜, 삼계탕과 같이 뼈에 붙어 있는 고기를 익힐 경우에는 더 오랫동안 가열‧조리한다.

달걀 및 알가공품 등은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취급․보관에 보다 주의해야 한다. 달걀 등 난류 구입시에는 균열이 없고 냉장으로 보관되고 있는 것을 구입하고 산란일자를 꼼꼼히 확인한다.

구입한 달걀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2~4주 내에 소비해야 한다.

달걀을 만진 후에는 비누 등 세정제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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