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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9월1일부터 신규 자동차 등록번호판 8자리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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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9월1일부터 신규 자동차 등록번호판 8자리로 변경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08.19 2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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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등 인식시스템 사전 업데이트 필요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사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신규 승용자동차(자가용, 렌터카) 등록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승용자동차의 등록번호 용량부족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고 번호판 위·변조 방지 및 야간 시인성 확보 등을 위해 승용자동차 등록번호판 등록체계를 전면 개편함에 따른 것이다.

새로 도입되는 번호판은 기존 흰색 번호판에 앞 숫자 한자리가 추가된 ‘페인트식 번호판’과 앞 숫자와 국가상징 및 축약부호,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등이 추가된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필름식은 2020년 7월부터 도입 예정)의 2가지 방식으로 제작된다.

아파트, 주차장, 쇼핑몰 등에 설치된 기존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은 8자리 새로운 번호판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차량번호인식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모든 시설물의 관리자들은 9월 신규 등록번호판 도입 전까지 시스템을 업데이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신규 등록번호판 미 인식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지난 3월부터 아파트, 전통시장, 은행 등을 대상으로 시스템 업데이트 및 사전점검 홍보를 진행해왔으며, 8월까지 정보에 취약한 소규모 상가 등 민간 부문에 안내장 발송과 전화 및 대면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차량번호인식시스템 업데이트는 해당 시스템 납품 및 유지관리업체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기술적 사항은 국토교통부,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에 문의하면 된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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