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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크렘린에서 불발탄 발견, 제 2차 대전 중 나치가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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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크렘린에서 불발탄 발견, 제 2차 대전 중 나치가 투하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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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크렘린 (러시아 대통령 궁, 2018 년 7 월 9 일 촬영, 자료 사진)ⓒAFPBBNews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의 크렘린 (러시아 대통령 궁, 2018 년 7 월 9 일 촬영, 자료 사진)ⓒ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15일 크렘린(러시아 대통령 궁, Kremlin)의 부지 내에서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중에 나치 독일(Nazi)의 공습으로 투하된 불발탄이 발견됐다고 관영 러시아 통신(RIA Novosti)가 보도했다.

 

크렘린 경비 담당 부대의 세르게이 후레브니코후(Sergei Khlebnikov)사령관은 크렘린의 부지 내 건설 공사 현장에서 "항공 폭탄"1개가 발견됐다며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1941년부터 42년에 크렘린은 폭격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불발탄은 해체 처리 때문에, 이미 크렘린으로부터 반출되었다고 한다.

 

나치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모스크바 공략을 목표로 한 모스크바 공방전(Battle for Moscow)으로 크렘린은 나치 독일군 폭격기 제1공격 목표로 생각되고 있었다.

 

모스크바의 크렘린은, 유럽에 현존하는 중세의 성색(성색) 중에서 가장 낡은 것의 하나로,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관(UNESCO,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World Heritage)에 등록되어 있다. 역대 차르(러시아 황제)의 거성이었지만 러시아 혁명을 거쳐 옛 소비에트 정권의 핵심이 됐고 현재는 러시아 대통령실로 사용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은 불발탄 발견으로 블라디미르 푸틴(Vladimir Putin) 대통령의 일정에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았다고 언론에 말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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