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사색의향기 박희영 이사장은 15년 "광화문시대"를 마치고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지난 12일 더블어민주당 서초"갑" 이정근 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사색의향기"는 문화예술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단체로16년의 고진감래(苦盡甘來) 끝에 172만 회원과 229개지부 70개 산하단체를 구성하고 있는 큰 가족이다.
이번에 "인맥의 왕" 박희영(서울경제연합)이 새로운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면서 경제와 문화가 서로 어울리는 협동심을 발휘하게 됐다.
이날, 이정근 위원장은 "고문의 역할을... 나눔의 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어울림이다. 사색의향기 172만 회원과 229개지부 70개 산하단체 임원여러분들과 함께 문화와 경제가 어울리는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작은 힘 이나마 소임을 다하겠다" 전했다.
또, 이 위원장은 " '사색의향기'와 경제 단체 '서울경제연합'의 서로 만남은 나눔의 문화 강남시대를 열어가는 새로운 네트워크 마케팅 전략에서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플랫폼 시장을 구축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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