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손명수 삼아상사 대표(경북대 경영대학원 16학번)는 14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경영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손명수 삼아상사 대표(경북대 경영대학원 16학번)는 14일 김상동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기금’으로 적립돼 경영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