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03:16 (목)
사천 정동면, 14일 찾아가는 사랑의 가위손 지속 추진
상태바
사천 정동면, 14일 찾아가는 사랑의 가위손 지속 추진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08.14 19: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사천시 정동면은 지난 14일 복상마을 경로당에서 정부의 적극행정 추진 일환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객방경로당을 시작으로 2회째이며 관내 거주 미용사 3명으로부터 재능 기부를 받아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고령의 노인들에게 파마, 염색, 커트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처음 이후 입소문을 통해 이번 서비스 때는 더 많은 노인들이 참여해 시종일간 웃음꽃이 피는 훈훈한 광경을 자아내었다.

정동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통해 지역의 노인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일회성 서비스가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접근성이 불편해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번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봉사는 폭염대비 건강수칙 교육과 병행해 오는 25일에도 계속되며, 매월 2회씩 12월까지 관내 자연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1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