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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사훈·슬로건 제정, “소속감 높여 사회적 책임 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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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트로환경 사훈·슬로건 제정, “소속감 높여 사회적 책임 완수할 것”
  • 조형주 기자
  • 승인 2019.08.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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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도시철도
사진=대구도시철도

[KNS뉴스통신=조형주 기자] 대구도시철도 1·2·3호선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대구메트로환경이 2개월 여간 외부전문가와 사내 토론 등을 거쳐 ‘기쁨주고 사랑받는 시민의 기업’이란 사훈과 ‘도시철도 환경지킴이 대구메트로환경!’이란 슬로건을 결정했다.

사훈과 슬로건을 제정 발표하게 된 것은 500여 명의 직원들이 20여 년 가까이 10여 개의 용역회사 소속으로 나눠 있었던 탓에 부족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해 공공서비스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사훈은 본연의 임무인 깨끗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도시철도 고객과 시민들로부터 기쁨을 주고 사랑받는 새로운 공기업의 상을 만들자는 염원을 담은 것이며, 슬로건은 도시철도의 모든 환경을 완벽히 청결한 상태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사훈은 경영목표·슬로건과 함께 액자 형태로 제작돼 본사 및 100여 개소의 현장 사무실에 게시됐으며 전 직원들이 목표와 비전을 공유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한 대구메트로환경 사장은 “우리 회사는 사실상 공기업으로서 시민이 주인인 기업이다. 과거 영세 용역회사 직원일 때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하루바삐 바꿔야 한다”며 “사훈 제정을 통해 구성원들의 일체감을 높이고 공직자의 책임의식을 향상시켜 안으로는 정과 사랑이 넘치고 밖으로는 존경받는 기업이 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형주 기자 nacf25@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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