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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윌락유’, 아시아를 뒤흔들 뮤지컬…아시아 8개국 순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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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윌락유’, 아시아를 뒤흔들 뮤지컬…아시아 8개국 순회공연
  • 백영대 기자
  • 승인 2019.08.14 11: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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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의 음악으로 이뤄진 뮤지컬 We will rock you, 아시아 최초 라이선스 공연

[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2018년도와 올해를 뜨겁게 달군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음악으로 이뤄진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제작:엠에스컨텐츠그룹)의 아시아투어 소식에 뮤지컬계가 주목하고 있다.

70·80년도를 주름잡던 옛 시대의 노래가 현대에 와서 젊은 층들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아 버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아시아 최초 라이선스를 취득한 엠에스콘텐츠그룹은 하반기에 퀸 상설공연장을 마련해 퀸의 음악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8개 도시 이상을 순회공연 예정이다

<위윌락유>는 퀸의 24가지 명곡을 토대로 짜임새 있게 스토리텔링한 뮤지컬이다. 지난 5월 말 진행된 공개오디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엠에스컨텐츠그룹은 중국, 대만, 일본 등의 8개국 아시아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한류열풍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수많은 외국인들이 ‘컨텐츠 관람’만을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요즘이다.

한국에서 만들어질 컨텐츠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문화예술 산업에서, 한국 뮤지컬의 세계화에 이번 <위윌락유(We will rock you)> 아시아투어가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 <퀸>의 명곡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아시아 시장에서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엠에스컨테츠그룹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의 라이선스권을 획득한 엠에스컨텐츠그룹은 12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에서의 서울공연을 마친 후, 국내버젼의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로 아시아권 순회공연을 하며 새로운 퀸의 역사를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에서의 첫 공연은 ‘잠실종합운동장 옆 문화광장 내 퀸 상설 공연장(1500석)으로, 전용면적(50m×70m)의 큰 규모의 공연장이다. 12월 17일에 찾아올 뮤지컬 <위윌락유(We will rock you)>, 한국에서의 아시아 최초 공연과 그 이후의 아시아권 투어에 뮤지컬과 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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