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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이오 랩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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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바이오 랩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본격 추진
  • 박강용 기자
  • 승인 2019.08.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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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사진=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KNS뉴스통신=박강용 기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택관)은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 ‘2019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사업 협약을 완료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전국 공모를 통해 총57개(일반랩 54개소, 전문랩 3개소) 주관기관을 선정하여 시설 및 장비 구축을 완료하고, 일반랩은 교육과 체험지원, 전문랩은 전문창작·창업활동 촉진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구축·운영하는 경북 바이오랩(GB Bio Lab) 메이커 스페이스는 경북 북부지역의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농·식품 분야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고자 하는 일반인, 예비창업자, 농민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페이스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스페이스에는 농식품 가공과 관련된 기초적인 시설·장비를 구축하여 일반인을 대상으로‘바이오교실’‘알기쉬운 식품위생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농산물 가공을 희망하는 청년·농민·재직자 등을 대상으로‘공정 및 품질장비 사용 교육’‘시제품 제작’‘창업 컨설팅’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택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원장은 “경북바이오일반지방산업단지 내 연구원 본원 및 분원 통합 이전과 경북 바이오랩(GB Bio Lab)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을 계기로 농식품 바이오산업 분야 체험·창작, 교육, 제품 기획 및 제작, 사업화의 Total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박강용 기자 pgy3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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