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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기능장과정, 김해 회현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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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기능장과정, 김해 회현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
  • 김준 기자
  • 승인 2019.08.1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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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준 기자] 13일 이른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김해시 회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홀로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정,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될 여름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이 펼쳐 졌다. 김장김치 450포기와 간편하게 드실수 있는 라면 3000개 참기름,젓갈등을 박스에 담아 전달 했다.

김창 담그기와 포장을 완료 한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김준 기자 ]
김창 담그기와 포장을 완료 한 후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김준 기자]

김해시 회현동은 과거에는 김해 도심 중심지로 도시의 대표적인 부촌이었으나, 신도시 개발등으로 현재는 김해지역에서 가장 슬럼화 되어 있는 곳이다.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 하다 보니,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많이 이어져 오고 있는 곳이다.

수년전, 자원봉사자가 홀로 계시는 할머니댁에 방문을 하여, 냉장고 소독 봉사를 하던 도중 냉장고안에 간장 한 병과
고추장 한 통, 그리고 물 병 하나만 있는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지역에 있는 많은 사람들과 많이 오랜시간 동안 많은  노력으로 오늘 여름김장담그기 행사가 시작 될 수 있었다.

자원봉사지들이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있다 [ 사진=김준 기자 ]
자원봉사지들이 배추에 양념을 바르고 있다 [ 사진=김준 기자 ]
남자자원봉사자들이 김치 포장을 하고 있다 [ 사진=김준 기자 ]
남자자원봉사자들이 김치 포장을 하고 있다 [사진=김준 기자]
가족과 함께 나온 자원봉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얼음 생수병으로 더위를 식혀 주고 있다 [ 사진=김준 기자 ]
가족과 함께 나온 자원봉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얼음 생수병으로 더위를 식혀 주고 있다 [사진=김준 기자]

무더운 여름날의 더위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마음과 열정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짙은 빨간 고추양념색깔 만큼이나  자원봉사자 마음은 뜨거웠었다.

맛있게 잘 담은 김치는 오후에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각각 배송 된다 [ 사진=김준 기자 ]
맛있게 잘 담은 김치는 오후에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각각 배송 된다 [사진=김준 기자]

이날 행사를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폴리텍 기능장과정 42대 총학생회장  김수한씨는 "어려운 불경기 속에 누구나 살아가기 힘든 세상인데, 그래도 주변을 둘러보고 베풀수 있다는것이 삶의 큰 만족을 줄 수 있는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 기자 knskimj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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