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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22일부터…14일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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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22일부터…14일 예매
  • 김린 기자
  • 승인 2019.08.1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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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인정전 [사진=문화재청]
창덕궁 인정전 [사진=문화재청]

[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창덕궁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2019 창덕궁 달빛기행’ 하반기 행사가 오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진행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에 따르면 이번 하반기 행사는 8월 2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60회가 예정돼 있다. 

1부제는 오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오후 8시~10시로 운영된다. 2부제는 9월 26일~10월 27일까지 1부는 오후 7시∼9시, 2부 오후 8시∼10시 운영된다.

입장권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옥션티켓에서 사전예매로 판매한다. 문화유산 보호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여인원은 회당 100명으로 제한하며 내국인은 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매주 목‧금‧토요일에 관람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과 장애인, 국가유공자를 위해 총 10매(1인 2매 구매가능)는 전화 예매로 병행한다.

올해 10년째를 맞는 창덕궁 달빛기행은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에 모여 전통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과 기념촬영을 하며 입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해설사와 함께 청사초롱을 들고 어둠에 잠긴 창덕궁에 들어선 뒤에는 금천교를 건너 인정전과 낙선재, 연경당 등 여러 전각을 고루 둘러본다. 연경당에서는 전통차를 마시며 그림자극, 판소리, 전통무용 등의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40회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달빛기행’ 10주년을 맞이해 관람객들을 위해 천연비누 ‘달빛비누’와 ‘창덕궁파우치’도 기념품으로 준비된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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