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최대 규모 면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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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최대 규모 면모 확인했다'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8.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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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신대학교에서 끝난 제5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일 한신대학교에서 끝난 제5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한신대학교에서 진행된 제5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초등부 군계일학(오산시), 중등부 AGORA(화성시), 고등부 완두껍질(화성시)가 차지하여 교육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산시, 한신대학교가 주최하고 오산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교가 주관한 가운데 교육부,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오산중학교의 후원과 토론 전문 교육기업인 디베이트포올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전국의 초·중·고 학생 96개팀 300여명이 참여해 오산시만의 토론을 펼쳤는데 서울·인천·경기권은 물론 강원도 횡성, 태백, 경북 포항시, 대구, 영주시 등 다양한 지역에서 동참했다.

오산식 디베이트란 3대3 의회식 토론을 바탕으로 토론을 위한 토론이 아닌 학생들의 다양한 역량개발을 위해 만들어진 오산시만의 토론 방식이며,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에서는 국내 대회에서는 보기 드문 즉흥 주제 경기를 도입하고 초·중·고 3개 급이 모두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토론대회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모든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동일한 기준을 가지고 심사하고 참가자들에게 피드백을 주기 위해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철저하게 심사 이론을 다지고 실전 경기를 참여하며 피드백도 받아보면서 아이들에게 전할 단어 하나하나까지도 세심하게 다졌다.

곽상욱 시장은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살기 좋은 국가를 만들기 위해 서는 서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토론이 삶의 기반이 되어야 하고 오산토론이 대한민국 토론교육에 앞장서 이러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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