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땅콩호박 200박스 포장작업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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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땅콩호박 200박스 포장작업 나서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8.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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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안성시 죽산면 사랑의 땅콩호박 포장작업에 나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10일 안성시 죽산면 사랑의 땅콩호박 포장작업에 나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안성시 죽산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창수)는 10일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에서 수확한 땅콩호박 200박스(약 400만 원) 포장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수확한 땅콩호박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관내 불우한 이웃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박창수 위원장은 "황금 같은 주말에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직접 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여성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현광 면장은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직접 땅콩호박을 재배해 수확하고 그 비용으로 사회봉사하는 일은 죽산면 수범사례"라며 "앞으로 더 발전시켜 15개 읍면동에도 이 같은 선행사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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