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한준 의장,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 의회도 적극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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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 "자발적 일본제품 불매운동 의회도 적극동참"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8.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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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서 강조
10일 광주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이 기림사를 하고 있다.
10일 광주 나눔의 집 광장에서 열린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서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이 기림사를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무역보복을 비롯한 일본의 경제침략을 이겨내고 역사적 만행에 대해서도 사죄를 받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10일 광주 나눔의 집 광장에서 진행된 2019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한 뒤, "자발적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선 경기도민의 뜻을 잘 받들어 의회 차원에서도 여러 대책을 세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대통령 말씀처럼 우리 국민은 더 이상 일본에게 지지 않을 것"이라며 "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중 처음으로 세운 평화의 소녀상을 국내외 의회 방문객이 꼭 들렀다 가는 필수코스로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나눔의 집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350만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일본의 경제침략에 강경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인 14일을 나흘 앞두고 열리 이번 행사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인 강일출(92)·이옥선(92)·이옥선 할머니(90)를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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