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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상승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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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상승 50.4%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8.12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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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도 민주당 40.1%, 한국당 28.7%, 정의당 7.0%, 바른미래당 4.7%, 공화당 2.1%, 평화당 2.1%, 무당층 14.2%
자료=리얼미터
자료=리얼미터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반일 여론 확산에 힘입어 한 주 만에 50%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주일 전 7월 5주차 1.4%p 내린 40.1%로 2주 연속 하락했으나 40% 선을 지킨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4명(무선 80, 유선 20)이 응답을 완료한 8월 5일부터 9일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0.5%p 상승한 50.4%(매우 잘함 29.8%, 잘하는 편 20.6%)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하락한 44.4%(매우 잘못함 32.7%, 잘못하는 편 11.7%)를 기록했다. 긍정과 부정평가 격차는 오차범위(±2.0%p) 밖인 6.0%p로 벌어졌으며 ‘모름·무응답’은 0.6%p 상승한 5.2%로 집계됐다.

세부 계층별로는 진보층, 호남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충청권, 서울, 30대와 20대에서 상승한 반면 중도층, 경기·인천, 50대와 40대는 하락했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40.1%(▼1.4%p), 자유한국당 28.7%(▼0.1%p), 정의당 7.0%(▲1.1%p), 바른미래당 4.7%(▼0.4%p), 우리공화당 2.1%(-), 민주평화당 2.1%(▲0.4%p), 무당층 14.2%(▲0.7%p) 등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간집계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5만 2578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04명이 응답을 완료, 4.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다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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