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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도마늘' 명품으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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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도마늘' 명품으로 키운다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08.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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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작물 육성 일환 … 다도지역 마늘 재배 농가 경쟁력 강화
마늘재배 기술교육[사진=나주시]
마늘재배 기술교육[사진=나주시]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나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남평농협 다도지점에서 농업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별 특화작물 육성을 위한 ‘마늘 재배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작물 생산량 증대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 및 판로확대를 위한 특화 작물 육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육성 작물로 다도 마늘을 선정해 추진했다.

다도지역은 토양의 물 빠짐이 좋고, 산간지역 기후 여건으로 마늘 재배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맛과 향이 좋은 마늘 산지로 꼽힌다.

하지만 마늘을 특산물로 생산하는 타 지자체에 비해, 생산량이 적고 품질이 균일하지 못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배·생산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마늘 무병종구 조직배양, 종구관리 중요성, 병해충 방지, 영농시기별 재배·관리 방법 등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기술을 제공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판매 마케팅을 위한 기술경영교육, 농가별 소득분석 및 평가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명품다도마늘 육성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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