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3 11:28 (금)
청주 흥덕보건소, 폭염 속 취약계층 가정 방문
상태바
청주 흥덕보건소, 폭염 속 취약계층 가정 방문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08.09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거노인 기초건강체크 및 집중방문건강관리서비스 실시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9일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청주시]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9일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반순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어르신의 안전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9일 오송읍 궁평1리 독거노인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건소는 지난 7월 초부터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대상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초건강체크를 하며 폭염예방 집중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안부 전화를 통한 건강상태 확인, 경로당을 방문하며 폭염 발령 시 3대 생활수칙(물, 그늘, 휴식)등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부채․쿨 토시 등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및 안부전화 2372차례, 폭염 대비건강교육 179회 문자발송 800회 등 다양한 서비스로 재난도우미 역할을 함으로써 무더위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반순환 소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위해 방문건강관리활동, 안부전화 서비스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