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03:16 (목)
해수부, 베트남에서 266억 원 규모 수산물 수출계약 상담 실시
상태바
해수부, 베트남에서 266억 원 규모 수산물 수출계약 상담 실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08.09 12: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해양수산부는 지난 7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수산물 무역상담회’를 개최하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는 우리나라 수산물 수출업체와 현지 수입업체 간 수출계약 체결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최근 국내산 수산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도시인 호치민에서 진행되었으며, 베트남 및 인접국가인 라오스, 캄보디아 등의 주요 수입업체 70여 곳이 참여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21개 수출업체가 참여하여 현지 수입업체와 1대 1 수출상담을 실시하고, 김, 전복, 넙치, 명태 가공품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호하는 우리 수산식품을 홍보하였다.

그 결과 총 266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 상담을 실시하였고, 3개 수출업체는 19억 000만원 규모의 수출의향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성희 해양수산부 수출가공진흥과장은 “그간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집중되었던 수산물 수출시장을 아세안국가 등으로 다변화하여 수산물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