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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중국 베이징 이공대학 학생 대상 영어 아카데믹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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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중국 베이징 이공대학 학생 대상 영어 아카데믹 캠프 성료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08.09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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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을 방문한 베이징 이공대학 학생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타대학 제공)
인천경제청을 방문한 베이징 이공대학 학생들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타대학]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토드 켄트 대표)는 지난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약 1개월간 중국 베이징 이공대학 주하이 캠퍼스(BITZH Beijing Institute of Technology, Zhuhai)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아카데믹 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베이징 이공대학 학생 64명이 지난 한 달 동안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교수진과 특별강사 6명을 멘토로 두고 지속 개발 가능 환경 조성, 국내 한류 산업, 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조사 및 연구 기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프에 특별강사로는 녹색기후기금(GCF) 리너스 홍(Linus Hong)과 호주 시드니공과대학(University of Technology Sydney·UTS) 부설 교육전문기관인 UTS 인서치(Insearch)와 현대자동차 디자이너 출신 케이시 현(Casey Hyun)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및 디자인에 대한 심층 강의를 진행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학생들은 매주 인천경제자유구역청를 중심으로 현장학습 및 주말에는 서울과 인천 곳곳 관광 명소를 견학하면서 한국에 대한 멋과 문화에 대해 배웠다.

한편, 이번 캠프를 담당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외협력 제임스 박(31)은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베이징 이공대학교 상위 3%에 속한 어너 대학(Honors College) 학생들로, 여태까지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폴에서 계속된 영어 캠프를 올해 처음 한국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며 “참가 중국 학생들의 만족도가 타 국가보다 훨씬 높다고 전해 들었다”며 향후 에도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지리적 장점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의 글로벌 교육 인프라를 잘 살려 전 세계 학생들이 한국을 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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