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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화웨이 등의 정부 조달 금지 규칙을 공표 13일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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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화웨이 등의 정부 조달 금지 규칙을 공표 13일에 시행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0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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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로고 ⓒAFPBBNews
화웨이 로고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중 무역 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은 7일 통신 기기 대기업의 화웨이(Huawei)등 중국 기업 5곳을 정부 조달에서 정식으로 배제하는 규칙을 공표했다. 13일부터 시행한다.

 

규칙은 미국의 모든 연방 기관에 "시스템에서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구성 요소로서 혹은 시스템을 이루는 기간 기술"로 5개의 통신 테크놀로지 기기를 구입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에서 60일 간의 의견 공모 기간을 두고 있다.

 

조달금지는 올 들어 의회 승인을 받은 미 국방권한법(NDAA)으로 정해져 있으며 규칙은 이를 시행하기 위한 것이다. 화웨이 외에 중흥통신(ZTE), 해능달통신(하이테라), 항저우 해강위시숫자기술(하이크비전), 저장 대화기술(다파 테크놀로지)이 대상이다.

 

다만"특정 조건"에서 정부 기관의 장으로 최장 2년간 적용이 면제될 가능성이 있다. 또 국가정보장관이 규칙 적용을 면제할 수도 있지만 조건은 지정돼 있지 않다.

 

화웨이는, 금지 조치의 위헌성을 미 연방재판소에서 호소해 갈 것이라고 표명. NDAA에 대해 "미국 통신망과 통신시스템 보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원산지를 기준으로 하는 무역장벽이고, 부정행위에 대한 증거도 없이 처벌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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