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자 의원 "섬유·패션 산업 경기북부 실질적 중심역할 촉매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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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자 의원 "섬유·패션 산업 경기북부 실질적 중심역할 촉매제 기대"
  • 정양수 기자
  • 승인 2019.08.0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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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 연구용역 착수
8일 경기도의회 3층 더불어민주당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8일 경기도의회 3층 더불어민주당 제1간담회실에서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KNS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최경자 의원(민·의정부1)은 8일 도의회 3층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최경자, 박태희(양주1), 박재만(양주2), 이영봉 의원(이상 민·의정부2) 4명과 연구수행기관인 서경대학교 교수진, 경기도청과 양주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동대문 의류시장과 연계된 패션의류 봉제 협동화단지 조성으로 경기 북부권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정책적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근화 교수는 경기 북부권의 인적 부존요소와 지리적 근접성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경기 북부권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연구추진계획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최경자 의원은 "섬유·패션 산업은 산업화 초기 국가 경제 발전에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글로벌 경제 침체와 국내소비 위축 그리고 해외 공장 이전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며 "경기 북부권 패션의류 협동화 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과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져 실질적 중심이 되는 정책 방안이 도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도의회 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모두 20여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양수 기자 ys92k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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