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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본을 대신할 주요 재료 대체품목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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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일본을 대신할 주요 재료 대체품목 찾기 나서..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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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한국 전기 대기업 삼성 전자(Samsung Electronics)는 7일 일부 주요 재료에 대한 일본의 공급 대신 조달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7월 반도체 제조에 불가결한 화학 제품의 대한 수출 규제를 엄격화. 지난주엔 한일 양국이 수출관리 우대조치를 적용하는 이른바 화이트국가에서 서로를 제외시켰다.

 

대상이 된 것은 반도체 제조에 사용될 불화 수소 가스와 감광재 "레지스트" 고화질 텔레비전이나 스마트 폰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불화 기판의 3가지 품목이다. 불화포리이미드는 삼성전자의 접는 스마트폰에도 쓰인다.

 

삼성의 홍보 담당자는 AFP의 취재에 대해, 동사는 일본으로부터의 수출품에  의존해 온 재료나 부품의 조달처를 "다양화하 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만의 시장 조사 기관 트렌드 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일본이 세계의 플루오르화 수소 가스 시장에서 60~70%의 점유율을 쥐고 있어 한국 기업이 일본 대신 조달처를 찾기는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한 한국 언론은 삼성이 반도체 제조에 쓰이는 일본제의 화학 제품과 재료 약 220종류 모두에 대해서, 한국 또는 일본 이외의 외국 제품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 그러나 삼성측은 부인하고 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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