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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에서 총기 난사 20명 사망 26명 부상, 20대 백인 남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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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에서 총기 난사 20명 사망 26명 부상, 20대 백인 남성 구속
  • AFPBBNews=KNS뉴스통신
  • 승인 2019.08.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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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4일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총격으로 20명이 숨진 시엘로 비스타몰 월마트(뒷골목) 밖에서 경찰과 주 경찰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AFPBBNews
2019년 8월 4일 텍사스주 엘파소에서 총격으로 20명이 숨진 시엘로 비스타몰 월마트(뒷골목) 밖에서 경찰과 주 경찰들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미국 텍사스 주 엘파소(El Paso)에서 3일 자동 소총을 가진 남자가 쇼핑몰에 있는 미국 소매 대기업 월마트(Walmart)의 점포 등 고객들에게 발포했다. 이곳의 그레그 애벗(Greg Abbott)지사는 이 사건으로 2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앨패소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외에 26명이 부상했다.

 

미 미디어는 텍사스주에의 "히스패닉의 침략"에 반대하는 기술이 있는 "매니페스토"가 인터넷에 게시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보도해,  용의자와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엘파소 경찰은 증오범죄(헤이트클림)였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엘파소는 멕시코 국경에 가까운 미국인 조사에 따르면 인구 68만명으로 그 83%가 히스패닉 계열이다.

 

텍사스 주 당국의 발표에 앞서고 현지 방송은 15~2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텍사스 주의 켄팩스 튼(Ken Paxton)그는 CBS뉴스(CBS News)에게 이 총격으로 "15~2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한편 NBC뉴스(NBC News)는 법 집행 기관 관계자의 이야기로서 1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ABC뉴스(ABC News)는 법 집행 기관의 정보로 적어도 18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각종 보도에 따르면 부상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사람들의 나이는 2~82세라고 알려졌다.

 

한때 3명이 구속됐다는 정보도 있었지만, 엘파소 경찰은 20대 백인 남자 한 명을 용의자로 구속했다고 밝히고 이 남자 단독 범행이었다고 분석했다. 방범 카메라에 잡힌 화상에 의하면, 남자는 AK47(칼라슈니 코프 자동 소총 같은 것을 가지고 있었다.

 

미 언론은 구속된 것은 댈러스(Dallas)교외 거주 패트릭 쿨시아스(Patrick Crusius)씨(21)이라고 보도했다.

 

텍사스 주지사에게서 보고를 받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은 트위터(Twitter)에 "보고(내용)는 매우 나쁘다. 많은 사람이 살해당했다"고 적었다.

 

 

이번 주 미국에서는 총기 범죄가 잇따랐다. 지난 달 28일에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린 마늘에 관한 행사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Gilroy Garlic Festival)"의 회장에서 19세 남자가 총을 난사하는 어린이 두명을 포함 3명이 사망했다.

 

지난 달 30일 미시시피 주 월마트 매장에서 두 명이 숨지고 경찰관 한 명이 부상 당하는 총기 범죄가 일어나고 있었다.

ⓒAFPBBNews

 

AFPBBNews=KNS뉴스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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