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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지회, 성범죄예방교육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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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퇴치운동본부 영등포지회, 성범죄예방교육 및 범죄예방 캠페인 전개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08.05 16: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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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임종상 기자] (사)한국범죄예방퇴치운동본부 영등포지회(지회장 남명자)에서는 지난 8월 3일 (토요일) 오후 4시 대림2동 한우리 문화 센터에서 회원 30여 명과 자원봉사 학생들 50여 명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범죄예방교육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사)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윤태한 상임대표와   서울시 양민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 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 윤태한 상임대표와 서울시 양민규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범죄퇴치운동본부 윤태한 상임대표는 이날 격려사에서 “뜨거운 폭염이 이어지는 어려운 환경에서 우리 단체의 목적사업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과 우리의 꿈나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참여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대림동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청년 경찰”통해 일부 언론의 잘못된 보도로 훼손된 우리 지역의 나쁜 이미지 복원에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범죄예방 활동에 앞장서서 자원봉사 하는 학생들과 회원들의 노고를 높이 위로 하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남명자
남명자 영등포 지회장과 신선영 성남시 수정구 지회장이 ▶기초 법질서 확립과 폭언 폭행을 자제하자◀의 전단을 나누며 주민과 소통하고 있다.

남명자 영등포지회장은 “지역의 범죄예방은 서로를 인정하고 소통하면서 아름다운 관계로 발전할 때에 성과를 이룩 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계몽과 범죄퇴치 운동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만들기에 주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의
김지혜 대표의 성범죄예방에 대한 강의

강의에 나선 성폭력 예방 교육 강사 김지혜 대표 (스마일 엔터테인먼트 강사교육원) 는 성폭력 및 성범죄는 잘못된 성 지식과 인식으로 기인하므로 올바른 성 지식과 성도덕의 필요를 강조하고 여러 가지 예시를 들며 흥미롭게 진행된 강의로 청소년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1부 세미나를 마친 자원봉사 학생들과 임원들은 "기초 법질서 확립과 폭언 폭행을 자제하자"는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유대로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함께한 중앙회 임원은 “우리 사회를 흔히 각박하다고들 하지만, 아직은 이런 어려운 일을 해 보려고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사람들과 여기에 같이 동참해서 힘을 보태겠다는 우리의 꿈나무들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 사회는 아직 건강을 잃어버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주고 있어, 희망의 빛이 영롱하게 아름다워 보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단법인 한국 범죄퇴치운동본부'는 범죄예방 문제에 한 걸음씩 다가서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를 결성해 밝은 사회, 살기 좋은 국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려는 사람들로 경찰은 범죄 행위가 일어난 뒤에 그 사건의 원인과 결과에 대하여 잘잘못을 가리고 처리하는 기관이라 한다면 미리 예방 차원에서 활동 하는 단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들의 활동 무대를 대한민국 전국을 아우르기 위해 지방의 시도마다 지역본부와 지회를 두고 있으며. 뜻있는 사람들이 다투어 본사무소 설립 신청을 해 오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한때 범죄 영화의 '청년 경찰' 촬영지로 부각되어 문제가 되기도 했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영등포지회(지회장 남명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구로구 가리봉동(범죄도시)의 영향으로 세인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지역에도 이 단체의 지회를 설립해 활동을 시작하려는 움직이 활발하다고 전했다. 

 

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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