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영대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19학년도 공립 유치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총 58명을 8월 5일 10시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최종 합격자 58명은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및 제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 분야별로 보면 유치원(일반) 55명, 유치원(장애) 3명이다.
합격자들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에서 8일부터 14일까지 이수한 후, 추후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된다.
백영대 기자 kanon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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