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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주MBC가 왕의도시 꽃심도시 전주서 '점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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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주MBC가 왕의도시 꽃심도시 전주서 '점프'를 했다
  • 정상현 기자
  • 승인 2019.08.0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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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우석대 행정학과 교수 · KNS뉴스통신 논설위원)
우석대 행정학과 정상현 교수 명함사진
우석대 행정학과 정상현 교수

전주MBC가 왕의도시 ‧ 꽃심도시 전주에서 3일간 점프(JUMF: Jeonju Ultimate Music Festival)를 공연했다.

전주MBC가 주최하고 주관한 2019 '전주 얼티밋 뮤직페스티벌’ 은 전라북도,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등이 후원했으며, 전국에서 모여든 약 1만 7500명의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전주문화방송(대표이사 사장 송기원)으로부터 초대권을 받은 필자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JUMF에 전주MBC 시청자위원회 위원(부위원장)의 자격으로 참석했다.

전주 종합경기장 관람석에는 전주 MBC 송기원 사장, 전주 MBC 시청자위원회 위원 등이 같이 했다. 이날 여름 축제인 JUMF는 8월 전주시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뮤직페스티벌로 우리나라 전국지역의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는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열린 첫날 축제에는 Efface, 송장벌레, 안태상밴드, 스타피쉬, 스트릿건즈, W24, Messgram, 서사무엘, 더로즈, 이센스, 마마므, 스윙스 가수 등이, 둘째 날에는 Synsnake, Noeazy,  더 긱스, 소닉 스턴즈, Hammering, 해리빅버튼, 쏜애플, 로맨틱펀치, Band Pia, 국가스텐, Stryper, YB 등이, 셋째 날에는 토리밴드, 크램, 악퉁, 조문근밴드, 피싱걸스, 마틴스미스, Brats, 죠지, 네미시스, 안녕바다, 소란, 진나비, Nell 등 개성 있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관람객에게 선물했다.

이번 얼티밋 뮤직페스티벌의 관람객 중 타지역 관객에 대한 관광유입 효과도 커서 “JUMF는 명실공히 왕의도시 ‧ 꽃심도시 전주 한옥마을에 여행온 관광객과 더불어 전주경제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있고, 전통에 묶여있던 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더욱 젊고 활기찬 이미지의 도시로 변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이번 행사운영의 특이점 중 하나로는 전주와 군산, 익산 사이에 시내 ‘셔틀버스 점프카니’ 를 운영했다는 점, 주차장으로 전북대학교 교내 유료주차장 이용과 동시에 전북대학교와 공설운동장간에 셔틀버스를 운행하였다는 점, 3일간 진행된 공연의 종료 후마다 매일 전주에서 출발하는 서울, 대전, 광주간 귀가행 셔틀버스를 저녁 11시 40분까지 저렴한 비용을 받고 운행하였다는 점 등이다.

여름 축제인 JUMF가 전주에서 개최된지 어느덧 4회차 행사인 만큼 본 행사를 진행하면서 표면에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반가사유하여 내년 행사에 반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를들면 행사안내 중 셔틀버스 점프카니 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미숙이라든지 주차장 안내면에서의 혼선을 초래한 점 등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행사가 8월 무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만큼 부모와 같이 참석한 아이들의 더위를 시킬수 있도록 보다 많은 고무튜브 수영장설치 및 물폭탄 쏟아붓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을 계속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뮤직페스티벌의 핵심내용에 관한 점 등에 관한 각계 각층의 평가여론을 수렴해 계속 피드백시켜 나간다면, JUMF는 명실공히 전주의 멋진 명품 문화예술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정상현 기자 everjung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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