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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당신의 ‘상상’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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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당신의 ‘상상’ 현실이 된다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08.02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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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엉뚱 상상가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시민 상상 발굴
1차 심사 통과 후 2차에서 직접 아이디어 실행, 대상 최대 600만원
포스터 자료=춘천시
포스터 [자료=춘천시]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시민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춘천시는 시민들의 상상으로 꾸미는 ‘엉뚱상상 페스티벌’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엉뚱상상 페스티벌은 문화도시 춘천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마음 속 욕구를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시는 엉뚱상상 페스티벌에 참여할 참가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반드시 2인 이상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야 한다.

공모 주제는 무동력 수상‧육상 이동수단, 자유 주제 아이디어, 엉뚱기발한 아이디어로 총 4분야다.

심사기준은 실현가능성(40%), 창의성과 혁신성(30%), 사회적 가치(30%)다.

전문심사위원이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팀은 행사 협력기관 중 한 곳인 강원대에서 3D 프린터기 등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하게 된다.

작품은 행사기간인 10월 12일에 전시되며 이날 전문심사위원과 시민이 함께 최종 6팀을 선발한다.

1차 아이디어 공모에서는 대상 1팀 100만원, 최우수 2팀 80만원, 우수 3팀 50만원, 장려상 4팀 3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2차 심사 결과에서는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 2팀 200만원, 우숭 3팀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공모전 접수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엉뚱상상 페스티벌에서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함께 요식업을 창업하고 싶은 대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청년 푸드 페스타’ 도 진행한다.

청년 푸드 페스타는 자신만의 엉뚱한 레시피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엉뚱상상 페스티벌 방문객에게 제공하고 방문객이 스스로 산정한 음식값을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시가 주최하고 (사)춘천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엉뚱상상 페스티벌에서는 카카오톡 홍보이사를 역임한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이사와 조용민 구글코리아 부장의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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