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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담배 불법판매‧판촉행위 적극 단속…감시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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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담배 불법판매‧판촉행위 적극 단속…감시단 운영”
  • 김린 기자
  • 승인 2019.07.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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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린 기자] 최근 젊은 층을 겨냥한 신종담배가 잇따라 출시되고 온라인을 통해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가 우려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이에 대해 적극적인 조치에 나선다.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는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를 단속하기 위해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감시단’ 활동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감시단은 소비자단체, 대학생, 일반인 감시(모니터) 요원 약 6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인터넷 등 정보통신망과 담배소매점을 대상으로 불법 담배 판매·광고·판촉행위 등에 대한 적극적인 감시활동을 한다.

또한 아동‧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TV드라마, 영화, 인터넷 만화(웹툰)와 유튜브 등에서의 직‧간접적인 담배 및 흡연 장면 노출 정도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담배 판매업자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오픈마켓 관리자, 영상물 제작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련법령 안내…계도활동을 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 통보해 시정조치를 적극 요구할 계획이다. 감시단 활동에서 수집된 불법 담배 판매‧판촉행위 사례도 공개한다.

한편, 국민 누구나 불법 담배 판매 및 판촉행위에 대해 신고할 수 있는 국가금연지원센터 금연두드림 홈페이지 내 ‘담배 불법 판매 및 판촉행위 신고센터’도 8월 1일부터 시범운영된다.

정영기 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감시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김린 기자 gri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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